공유하기
중국발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26일 대구(왼쪽) 시민 대부분은 대범할 정도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바깥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과 정반대의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쯤 서울에서 정도가 가장 심했던 곳의 미세먼지 농도 최대치는 162㎍/㎥인 반면 대구는 최고 296㎍/㎥(동구 율하동)을 기록하는 등 실외활동 제한 등급인 '매우 나쁨' 을 보일 정도로 심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