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 이적 "빅뱅 유인나 차승원 장현성과 한솥밥…향후 활동은?"

입력 2014-02-26 23:12:41

'최지우 YG 이적' 사진. 연합뉴스

최지우 YG 이적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YG는 지난달에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을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 최지우까지 영입하면서 연기자 매니저먼트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최고의 한류스타 최지우씨의 합류는 지난달 배우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씨의 영입과 더불어 YG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최지우 YG 이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지우 YG 이적 귀추가 주목된다" "최지우 YG 이적 하다니.. 기대된다" "최지우 YG 이적 했으니 이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