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쁘게 잘라주세요.' 수목의 도시 대구 도심에서 새봄맞이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이다. 25일 대구 동구 파계로에서 가로수 나뭇가지와 전력선 접촉에 따른 정전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전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8만 6천여 그루의 울창한 가로수를 자랑하고 있는 대구는 서울을 뺀 광역시 중 가로수가 가장 많은 도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