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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보호센터 대구시지부(지부장 김태연)는 25일 대구 중구 달성동 부광빌딩 지부 사무실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대구시지부는 지난달 월례회의 때는 서문시장에서 명절 차례용품의 원산지표기 조사'계도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