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득녀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세 합성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KBS '생방송 여유만만'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2세 예측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2세 예측 사진의 아기는 고소영처럼 살짝 올라간 눈매에 장동건의 오똑한 코를 가진 절묘한 모습이었다.
장동건 고소영 득녀 2세 합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고소영 득녀 2세 합성 사진 볼수록 예쁘네요" "장동건 고소영 득녀 2세 합성 사진 실제로도 이렇게 생기면 정말 예쁘겠다" "장동건 고소영 득녀 2세 합성 사진 엄마를 더 많이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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