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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김덕한)는 24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안동지점을 방문해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사기단으로부터 고객예금 3천500만원을 지킨 권경미(41'여) 차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