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국(50)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국장이 20일 제4대 대구고용노동청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황 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용노동부 행정관리담당관실,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노사정책실 근로기준과장, 고용노동부 감사관, 고용서비스정책관으로 근무했다.
황 청장은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현장을 일일이 발로 뛰면서 해결점을 찾는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보국(50)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국장이 20일 제4대 대구고용노동청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황 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용노동부 행정관리담당관실,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노사정책실 근로기준과장, 고용노동부 감사관, 고용서비스정책관으로 근무했다.
황 청장은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현장을 일일이 발로 뛰면서 해결점을 찾는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