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 소치 올림픽 톡톡? "사노타도 제쳤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가 공개됐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기황후'가 차지했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31회의 전국시청률이 26.6%로 집계됐다.
이날 기황후는 방송된 프로그램 중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이다.
'기황후'는 지난 30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6.5%도 경신하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에 이어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5.4%로 2위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사노타'는 그간 꾸준히 일간시청률 1위를 지켜왔으나 '기황후'에게 자리를 내 줬다.
이날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기황후'는 연철(전국환)에 맞서는 타환(지창욱)과 승냥(하지원)의 활약이 이어지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 대박인데~"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 이번엔 하지원이 이긴거야?"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 사노타 어쩌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덕도 톡톡히 봤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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