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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14일)을 앞두고 지역마다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각종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12일 오후 청도 주민들이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道州) 줄다리기에 사용할 원줄과 가닥줄을 옮기고 있다. 80여 개 가닥줄에 사용되는 짚의 양은 3만여 단에 이른다. 한편 대구기상대는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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