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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참사를 교훈 삼아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2014 문화재 방재의 날' 소방훈련이 10일 오후 청도군 금천면 운남고택에서 열렸다. 경산소방서 금천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2008년 2월 발생한 숭례문 화재사건을 교훈 삼아 매년 2월 10일 시행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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