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청사 공사장 앞 강태공 손맛 경쟁

입력 2014-02-10 10:38:31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청사 공사장 앞 호민저수지에 농어촌공사가 4일부터 취수탑 공사를 위해 물을 방류하자 9일 낚시꾼 수십 명이 몰려 고기를 낚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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