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 마리 새처럼 날고 싶다. 4일 오전 달성군 구지면 대니산에서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이 하늘을 날아오르자 독수리 두 마리가 비행을 축하하듯 동행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