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겨울 속 봄날'. 입춘(立春)을 1주일 앞둔 28일 오후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 내 유리온실에서 원예사업팀 직원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스프레이 국화를 수확하며 '겨울 속 봄날'을 연출하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큰 추위는 없겠지만 잦은 비 소식이 있다"며 "설 당일인 금요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겨울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