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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나흘 앞둔 27일 오후 대구 동성로 야외공연장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민속놀이인 투호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