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신기옥 지부장(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장'아주산업 대표이사 회장)은 27일 매일신문사를 방문, '이웃사랑' 코너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 지부장이 낸 성금은 매주 수요일 50만원씩 10주 동안 이웃사랑 지면에 소개되는 이웃을 위해 쓰인다.
성금을 낸 신기옥 지부장은 "성금 기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품었으면 한다. 대구지역의 기부문화가 더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신기옥 지부장(대건중고등학교총동창회장'아주산업 대표이사 회장)은 27일 매일신문사를 방문, '이웃사랑' 코너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 지부장이 낸 성금은 매주 수요일 50만원씩 10주 동안 이웃사랑 지면에 소개되는 이웃을 위해 쓰인다.
성금을 낸 신기옥 지부장은 "성금 기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품었으면 한다. 대구지역의 기부문화가 더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