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26일 첫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김진표의 집과 함께 미모의 아내 윤주련의 청순한 외모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주련에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윤주련은 지난 2007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웃으면 복이 오나? 이젠 좀 쉬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련은 나시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아빠 어디가2' 김진표 아내 윤주련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2' 김진표 아내 윤주련 진짜 미모가 후덜덜하네" "'아빠 어디가2' 김진표 윤주련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