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덕한(58) 신임 안동경찰서장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을 펼치는데 전 직원이 함께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서장은 예천출신으로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3월 간부후보 29기(경위)로 경찰에 임문해 서울경찰청 중앙청사경비대장과 청문감사담당관, 경찰대 치안연구소 기획운영담당, 대구경찰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