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구교도소 개발' 법무부 방문

입력 2014-01-23 11:04:17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의 하빈면 이전에 따라 현 청사 이전터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화원읍 출신 하용하(오른쪽에서 두 번째) 군의회의원과 백진흠 화원읍장, 최승진 달성군협력사업담당 등이 22일 법무부를 방문해 교도소의 현안 사업과 관련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전국 최초의 교정박물관 건립, 문화'공연공간, 역사'교육공간, 건강'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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