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보관법이 공개돼 화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고구마 보관법은 상처가 난 고구마는 31~35℃,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밤 고구마 보관법은 30~35%, 습도 90%이상의 방에 4~6시간 두었다가 10℃ 정도 기온의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자색고구마 보관법에는 습기가 많지 않은곳에서 보관해야 하며 추위에 약한 채소이므로 0~15℃정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 보관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구마 보관법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고구마 보관법 잘 몰랐던 부분이였는데 좋은 정보다" "고구마 보관법 유익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