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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중국, 몽골, 베트남 등에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들이 20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주민센터에서 떡국을 끓이거나 전을 부치는 등 설명절 음식을 만들며 정담을 나누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