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평년기온이 회복 할 것으로 전망됐다.
1월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영하 1.6도로 출발했지만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물러나고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특보는 해제되고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온도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서울을 포함한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한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왠지 추울 것 같다"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후에 또 언제 추워질지 걱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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