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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구시민의 기부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대구 동성로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3일 오후 100도를 넘어 106도를 기록, 올해 목표액 60억4천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