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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릇하우스가 주최하는 '얼음이 들려주는 전무후무(前舞後舞)한 이야기전(展)'이 10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2013대구문화재단 지역특성화사업비로 운영되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예술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뇌병변'지체여성청년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토대로 하고 있다. 전석무료. 60분. 전체관람가.
0505-299-1107. 010-792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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