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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풍작으로 배추값이 크게 떨어져 수확을 포기한 농가가 늘어난 가운데 5일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들판에 알이 꽉 찬 배추가 꽁공 언 채 방치돼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