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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 하늘을 밝히는 첫 아기가 1일 0시 51분 대구 산격동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모 이선화 씨와 남편 이상훈 씨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남자 아기는(태명 똘복이, 몸무게 2.88㎏)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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