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등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비 등산' 사진은 가수 비가 등산 사진으로 근황을 알린 것.
'비 등산' 모습은 1일 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내일 앨범공개라 전 산의 기운 받으려고 정상에 다녀왔습니다. 내일 낮 12시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2014년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비 등산 사진 속 비는 산 정상의 바위에서 올라선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는 당초 6일로 예정됐던 정규 6집을 2일 정오로 앞당겨 발표할 계획으로 '비 등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등산, 정말 멋있다" "비 등산, 마냥 좋아!" "비 등산, 앨범 기대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