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갑오년(甲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2014년은 경상도 개도(開道) 700년이 되는 해다. 더불어 신도청 원년의 해. 공사가 한창인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도청 신청사를 비추며 떠오르는 새해 태양이 균형발전을 향한 지역민의 염원을 아로새기듯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새해엔 분열과 대립, 불통의 시대를 접고 화합과 소통으로 상생하는 한해를 만들자. 오전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다중 촬영.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