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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동시 남후면 무릉유원지 인근에 조성 중인 백조공원에서 네덜란드로부터 들여온 백조 30여 마리가 사육장에 머물며 환경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내년 4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백조공원은 백조 부화 및 생육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과 생태연못 등을 갖추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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