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엄마는 신나고, 딸은 겁먹고….' 성탄절 휴일인 2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허브힐즈 눈썰매장에서 오랜만에 눈썰매를 탄 모녀의 대비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