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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차 대한말초신경학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손발 저림으로 대표되는 말초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치료를 위해 임상 정보교류 및 교육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