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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17일 대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산타원정대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가정 어린이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산타원정대는 아이들의 소원이 담긴 희망 선물을 미리 주문받아 구입한 뒤 21일 희망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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