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향토음식산업화 취재팀 일경언론상 장려상

입력 2013-12-17 09:37:31

제17회 일경언론상 수상자들이 일경언론문화재단 이사인 김정길(가운데) TBC 대구방송 사장과 매일신문 정인열(맨 오른쪽) 서울지사장, 주홍태(맨 왼쪽) 울진군 서울사무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경언론문화재단 제공
제17회 일경언론상 수상자들이 일경언론문화재단 이사인 김정길(가운데) TBC 대구방송 사장과 매일신문 정인열(맨 오른쪽) 서울지사장, 주홍태(맨 왼쪽) 울진군 서울사무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경언론문화재단 제공

매일신문 향토음식산업화 특별취재팀(최재수'김병구'권동순'강병서'엄재진)이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경언론문화재단(이사장 윤임술) 주최 '제17회 일경언론상 시상식'에서 '향토음식 산업화, 맛 시리즈'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지 취재팀은 그동안 맛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전통 향토음식의 산업화 성공 사례를 100여 회 소개하면서 한식 세계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벤치마킹 소재를 제시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