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음란동영상 사진이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의 무명시절 영화 영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설주가 음란물 영상에 출연했다'고 주장하는 사진이 합성 사진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의 무명 시절 영화 '정부료적애(停不了的愛: Loving Him)'의 한 장면으로 상대 여배우 원비샤의 얼굴 대신 리설주의 얼굴을 넣고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일부 관계자 역시 장성택 숙청과 리설주의 연관설 등을 비롯한 각종 관련 소문들에 대해 "망명 또는 숙청 보도에 대해 부서별로 사실관계 확인작업을 거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확인된 게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리설주 음란동영상 합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여튼 북한 말썽이네" "리설주 음란동영상 정말로 찍은 줄 알고 헉했는데 합성이었나보네" "리설주 몸 조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리설주는 50여일 째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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