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3-12-10 11:15:10

○…미국 자동차 업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관심 표명한 한국에 환율 개입 말라며 벌써 통상 압력, 성급한 '밀당'은 역효과만 날 뿐.

○…국정원 직원, 대선 개입 관련 공판에서 "상부 지시 받고 트위터 활동" 진술.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원훈(院訓)에 어긋났다는 고백.

○…지하경제 양성화 조치로 거둔 세금 1조 9천945억 원, 목표치 2조 7천400억 원 달성 무난할 듯. 그동안 얼마나 못 거뒀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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