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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공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한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경숙)는 5일 지역 저소득 주민 15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 700포기를 전달했다. 이날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