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외출'의 19금급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주연배우 김선영의 성형 전 과거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김선영 영화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흰색 시스루 패션과 그 안에 드러난 청룡 타투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사진 대박~ 진짜 다른 사람인데?" "김선영 성형했나?" "설마~ 다름 사람 아니야?"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사진 보고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은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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