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반 기념 7일 꿈꾸는 씨어터
월드뮤직밴드 아트키키의 세 번째 잔치 '시간 여행'이 7일 오후 4시와 7시 꿈꾸는 씨어터에서 열린다.
2012년 9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월드뮤직밴드 아트키키의 첫 번째 음반발매 기념 콘서트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트럼페터 윱 반 라인은 2011년 아트키키를 만나면서 한국 전통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그는 한국에 머물며 아트키키의 멤버들과 함께 연주를 즐기고 있다. 태평소'피리에 김휘대, 가야금 류연주, 피아노 이미경, 베이스 이경엽, 드럼 최권호가 함께 연주했다. 전석 2만원. 070-7685-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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