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북 구세군이 2일 오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모금 목표액은 3억원(지난해 모금총액 2억3천여만원)이며 올해 마지막 날까지 총 40개 소에서 5천여 명의 구세군과 자원봉사자가 모금 활동을 벌인다. 구세군 서대구교회 유계준'김한정 사관 부부가 동성로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따뜻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