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 생필품 전달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조성대)는 28일 구미시 황상동 지역 홀몸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 2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구미시, 대구경북연탄나눔본부, 구미사회복지관 등 직원 40여 명은 황상동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기기 등을 교체해줬다. 조성대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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