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IBK 기업은행 반월당지점(지점장 안영현) 봉사단은 28일 대구서문복지재단 지적장애인 60여 명과 삼육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초청해 만화영화를 관람하고 겨울 내의를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