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26일 대구 중구보건소가 대현프리몰 지하상가에서 마련한 '절주 홍보행사'에서 시민들이 음주(소주 4, 5잔) 효과를 내는 고글을 쓴 채 음주 시 느끼는 보행장애 체험을 해보고 있다. 최근 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유흥가, 찜질방, 식당가 주변에서는 시간대 구분없이 상시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