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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5일 후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5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10분쯤 경주의 한 모텔에서 같이 경주 관광에 나선 후배 B(54)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일을 저질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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