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도 영화 관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이종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을 곰TV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 www.gomtv.com)는 20일부터 영화 을 곰TV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곰TV에 접속하여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화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출연하여 900만 관객을 모은 흥행 대작이다.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의 연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제작 당시 주목을 받았다.
조선 천재 관상가(송강호 분)가 계유정난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특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볼거리로 영화를 보는 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은 개봉이래 누적 관객이 912만 3,901명을 기록했다.
또 20일 를 같은 날 극장 동시 서비스 시작한다.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롭고 아픈 사랑을 그린 내용이다.
배우 김시후와 김윤혜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곰TV는 무비 기획전 오픈 하고 오는 30일까지 최신 영화 4편을 구매 할 경우, 시사회 티켓 100% 지급하는 이벤트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곰TV (http://www.gomtv.com/event/2013/movie_nov.gom)참고하면 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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