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도로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 속에는 천길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버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버스가 진짜 무서운 도로를 지나가는 길은 절벽과 불과 1~2센티미터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은 볼리비아의 산악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 도로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진짜 무서운 도로 그 뒤엔 어떻게 됐을까?" "진짜 무서운 도로 대박 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덕수 탄핵소추안 항의하는 與, 미소짓는 이재명…"역사적 한 장면"
불공정 자백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자폭? [석민의News픽]
무릎 꿇은 이재명, 유가족 만나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겠다"
계엄 당일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복면 씌워 벙커로"
경찰,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조사…통신 내역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