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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고광선(60) 씨 부부가 17일 시설하우스에서 쑥 효소로 재배한 거창딸기를 첫 수확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