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신생아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쌍둥이 신생아'의 모습이 담긴 동여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프랑스의 한 병원에서 신생아를 담당하는 간호사인 소니아 로셸이 찍은 이 비디오는 지난 8일 '쌍둥이 아기 목욕(Twin Baby Bath)'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재된 후 조회 수가 65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은 로셸 간호사가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올렸으나 이들 쌍둥이가 간호사가 목욕시키는 과정에서 서로 잠시 떨어졌다가도 다시 꼭 껴안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들 쌍둥이는 세상으로 나온지 모른 채 아직 산모의 배속에 있는 것으로 착각해 꼭 붙어있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 신생아 화제 될만 하네요" "쌍둥이 신생아 화제 대박이다 정말" "쌍둥이 신생아 화제 볼수록 신기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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