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용 무릎 길이…추위 걱정 뚝
뉴발란스 키즈는 올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프렌치 다운(Premium French Down)을 선보였다. 최고급 충전재인 프렌치 덕(FRENCH DUCK)을 사용한 이 제품은 경량성은 물론 보온성을 높여줘 최적의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또 눈과 비는 튕겨내고 땀은 배출시키는 프론텍스(FRONTEX)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다양한 동작에 맞춰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3D 입체패턴으로 제작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후드의 라쿤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뒷면 하단에는 야간 활동 시 반사 기능 소재로 처리해 부모들의 안전 걱정을 고려했다.
특히 여아 프리미엄 프렌치 다운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추위를 많이 타는 여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 허리 절개선 처리로 허리 곡선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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