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랗게 흩날리는 가을

입력 2013-11-15 11:09:45

노란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가 바쁘게 은행잎이 바람에 소리없이 떨어집니다.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14일 오후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에 수령 400년 된 은행단풍이 바람에 흩날리자 한 관광객이 늦가을의 정취를 담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