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3-11-14 11:05:19

○…500여억 원 비자금 빼돌리고, 이 중 회사돈 37억 원 횡령한 혐의로 입건된 대구 인쇄업자. 비자금 조성에 친인척인 전직 시장은 무관하겠지!

○…교황도 기다리게 했던 지각 대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 13일 입국부터 출국까지 방한 일정 전부 지연 혹은 변경. "어느 유치원 나왔소?"

○…무단 입북해서 김일성 시신 참배해도 동방예의지국이라며 무죄 판결한 판사, 이번에는 판결문 2개 써와 하나 골라. 그 소신 어디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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