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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시내 한 헌혈의 집에서 대학생들이 헌혈에 나서고 있다. 헌혈의 집 관계자는 "혈액 A형과 O형 비축물량이 2, 3일분에 불과해 곧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 단체헌혈이 어려워져 혈액 부족사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헌혈자에게는 1회당 4시간의 봉사활동이 인증된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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